전기가 나갔거나
차단기가 자꾸 내려갈 때
누전 · 정전 · 차단기 · 콘센트 · 조명 | 서울·경기·인천 24시간 접수
REAL WORK — 실제 작업 현장








SYMPTOM — 증상 확인
이런 증상이 있으신가요
아래 증상들은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것들입니다. 하나만 해당돼도 배선이나 분전반을 한 번 보셔야 하고, 둘 이상 겹치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전기 문제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특히 탄 냄새와 지지직 소리는 그냥 넘기시면 안 됩니다. 피복이 녹기 시작하면 그 자리는 저항이 올라가고, 저항이 오르면 열이 더 납니다. 벽 속에서 이 과정이 진행되면 밖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어느 날 문제가 됩니다.
차단기를 억지로 계속 올리시는 것도 위험합니다. 차단기가 떨어지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올려도 다시 떨어진다면 그 회로 어딘가에 이유가 있으니, 억지로 올리지 마시고 연락 주십시오.
CAUSE — 원인과 해결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현장에서 보는 원인은 대체로 네 가지 안에 들어갑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손보는 방법과 드는 비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원인을 가리는 일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준공 20년이 넘으면 피복이 굳어 부스러집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내부 단자에서 접촉 불량이 생깁니다.
에어컨·인덕션처럼 큰 가전이 늘면 한 회로에 부하가 몰립니다. 전용선을 따로 빼야 해결됩니다.
욕실이나 외벽 쪽 배선에 습기가 닿으면 누전이 생깁니다. 장마철에 부쩍 늘어나는 유형입니다.
증축이나 인테리어 과정에서 결선을 대충 해두면 몇 달 뒤에 문제가 드러납니다.

오래된 건물에서 특히 자주 생깁니다
준공 20년이 넘은 건물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입니다. 실제로 예전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때는 가정에서 쓰는 전기가 지금의 절반도 안 됐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이 늘고 인덕션이 들어오고 건조기가 생기면서, 같은 배선에 두 배 넘는 부하가 걸리게 됐습니다.
배선 자체도 나이를 먹습니다. 피복은 열과 시간에 굳어가고, 굳으면 갈라집니다. 갈라진 틈으로 습기가 들어가면 누전이 시작됩니다. 겉에서 보면 멀쩡한 콘센트인데 안쪽 단자는 까맣게 탄 경우를 자주 봅니다.
SERVICE — 서비스 범위
이런 곳을 다룹니다
주택이든 상가든 공장이든 전기의 기본 원리는 같지만, 봐야 할 순서와 쓰는 자재는 다릅니다. 세대 분전반과 상가 간판 배선, 공장 동력선은 접근 방법이 각각 다릅니다.
EQUIPMENT — 전문 장비
어떤 장비를 씁니까
눈으로 보고 짐작하지 않습니다. 절연이 얼마나 남았는지, 어느 회로에 전류가 몰리는지, 어디가 발열하는지 모두 수치로 확인한 뒤에 손을 댑니다. 그래야 '아마 여기일 겁니다' 가 아니라 '여기가 원인입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PROCESS — 작업 과정
접수부터 마무리까지
접수부터 마무리까지 다섯 단계로 진행합니다.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미리 알고 계시면 불필요한 걱정이 줄어듭니다.
증상을 들어보고 어떤 점검이 필요한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 단계에서 대략적인 범위가 정해집니다.
분전반부터 열어 차단기·배선·접지 순서로 구간을 나눠 원인을 좁힙니다. 계측기 수치로 확인합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손볼지,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한 뒤에 시작합니다. 동의 없이 작업을 늘리지 않습니다.
안전 절차를 지켜 차단 후 작업합니다. 주변 마감재가 상하지 않게 양생하고 시작합니다.
작업 뒤 다시 계측해 정상인지 확인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보여드립니다.
안전 절차는 줄이지 않습니다
작업 전에 반드시 해당 회로를 차단하고, 검전기로 통전이 끊긴 것을 확인한 뒤에 손을 댑니다. 당연한 절차이지만 급하다고 건너뛰는 경우가 있어 사고가 납니다. 저희는 이 순서를 줄이지 않습니다.
작업 중에는 주변 마감재를 양생합니다. 천장이나 벽을 따야 하는 경우에도 최소한으로 열고, 마친 뒤 정리까지 하고 나옵니다.
PRICE — 요금 기준
비용은 무엇으로 갈리나요
전기 작업에는 정해진 가격표가 없습니다. 같은 '차단기 교체' 라도 분전반 상태와 회로 구성에 따라 손이 두 배로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화로 증상을 들어보고 범위를 먼저 말씀드린 뒤에 시작합니다.
규격을 낮춰 잡지 않습니다
차단기나 전선 규격을 한 단계 낮추면 당장 비용은 줄지만 같은 문제가 다시 생깁니다. 쓰는 자재와 이유를 말씀드리고 그대로 시공합니다.
FIELD — 현장 기록








증상만으로 어디까지 좁힐 수 있나
전화로 세 가지만 여쭤봅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특정 가전을 쓸 때만 그러는지, 냄새나 소리가 있는지. 이 세 가지로 원인의 절반은 가려집니다.
예를 들어 세탁기를 돌릴 때만 차단기가 떨어진다면 그 회로의 용량 문제이거나 세탁기 자체의 누전입니다. 둘을 가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세탁기를 다른 콘센트에 꽂아보고 같은 일이 생기는지 보면 됩니다. 같은 일이 생기면 기기 문제, 안 생기면 배선 문제 쪽으로 좁혀집니다.
비 온 다음 날에만 그런다면 습기가 닿는 지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외벽에 붙은 콘센트나 욕실 천장 배선입니다. 이런 경우는 날이 마르면 증상이 사라져서 그냥 넘기시기 쉬운데, 다음 장마에 다시 나타나고 그때는 더 심해져 있습니다.
건물에 따라 나오는 문제가 다릅니다
구축 아파트는 회로 수가 적습니다. 지어질 때 상정한 전기 사용량이 지금의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에어컨과 인덕션을 함께 쓰는 순간 한 회로에 부하가 몰립니다. 분전반을 열어보면 회로가 대여섯 개뿐인 경우가 흔합니다.
신축 오피스텔은 회로는 넉넉한데 시공 마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립 배선 결선부가 헐겁거나, 접지가 제대로 안 잡힌 상태로 준공된 곳을 봅니다. 이런 건 입주 초기에는 멀쩡하다가 한두 해 지나 드러납니다.
상가와 사무실은 인테리어를 여러 번 거치면서 배선이 얽히는 게 문제입니다. 앞 업장이 임시로 따둔 선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간판 전기를 엉뚱한 회로에서 끌어다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독주택과 빌라는 노후 배선이 핵심입니다. 준공 20년이 넘으면 피복이 굳어 갈라지기 시작하고, 갈라진 틈으로 습기가 들어가면 누전이 생깁니다. 구간을 나눠 절연을 재보면 어느 쪽이 먼저 손봐야 할 상태인지 수치로 나옵니다.

계절마다 많이 생기는 유형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용량 문제가 몰립니다. 6월 말부터 차단기가 떨어진다는 연락이 늘고, 대부분 한 회로에 에어컨과 다른 큰 가전이 함께 물려 있는 경우입니다. 전용선을 따로 빼면 해결되는 일이 많습니다.
장마철에는 누전이 늘어납니다. 외벽 쪽 콘센트, 욕실, 베란다 배선에 습기가 닿아 생기는 것으로, 비가 그치면 증상이 잦아들어 미루시다가 다음 비에 다시 겪게 됩니다.
겨울에는 난방기기와 노후 배선이 겹칩니다. 전기장판, 온풍기, 전기히터를 동시에 쓰면 오래된 배선에는 부담이 큽니다. 이 시기에 탄 냄새 관련 연락이 가장 많습니다.
환절기에는 결로가 문제입니다. 벽체 안쪽에 물기가 맺히면서 누전으로 이어지는데, 원인을 찾기 가장 까다로운 유형이라 구간별로 하나씩 재봐야 합니다.
부르시기 전에 해보실 것
먼저 분전반을 열어 어느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보십시오. 메인이 떨어졌는지, 개별 회로만 떨어졌는지에 따라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진을 찍어두시면 전화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떨어진 차단기를 한 번만 올려보십시오. 바로 다시 떨어지면 그 회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더 올리지 마십시오. 억지로 반복해서 올리면 배선에 계속 부하가 걸립니다.
그 회로에 물린 가전의 플러그를 모두 뽑고 다시 올려보십시오. 이때 안 떨어지면 가전 중 하나가 원인입니다. 하나씩 다시 꽂아보면 어느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탄 냄새가 나면 여기서 멈추십시오. 그 상태로 통전시키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해당 회로를 내려두고 연락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조치는 피해 주십시오
차단기 용량을 임의로 키우는 것은 가장 위험한 대처입니다. 20A가 자꾸 떨어진다고 30A로 바꾸면 차단은 안 되지만 배선은 그대로입니다. 보호 장치를 없애고 쓰는 셈이 됩니다.
콘센트에 멀티탭을 겹쳐 쓰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콘센트 하나가 감당할 수 있는 용량은 정해져 있는데, 멀티탭을 물리면 그 한계를 쉽게 넘깁니다. 특히 난방기기는 멀티탭에 물리지 마십시오.
테이프로 감아 임시 처리하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피복이 벗겨진 자리는 이미 열이 났던 곳입니다. 테이프는 그 열을 가둘 뿐 원인을 없애지 못합니다.
전기가 들어온 상태로 작업하는 것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잠깐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사고가 납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
마친 뒤에는 다시 계측해서 정상 범위에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절연 저항과 회로별 전류를 같이 보시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큰 가전은 전용 회로에 물리고, 멀티탭에 난방기기를 겹쳐 쓰지 않고, 콘센트 주변에서 탄 냄새가 나면 바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노후 건물이라면 몇 년에 한 번 절연 점검을 받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문제가 생긴 뒤에 손보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듭니다.

누전과 과부하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둘 다 차단기가 떨어지는 결과는 같지만 원인이 다릅니다. 과부하는 그 회로에 물린 전기량이 감당 범위를 넘은 것이고, 누전은 전기가 정상 경로가 아닌 곳으로 새는 것입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그 회로에 물린 가전을 다 빼고 차단기를 올렸을 때 그대로 유지되면 과부하 쪽입니다. 가전을 다 뺐는데도 떨어지면 배선 자체에 누전이 있다는 뜻이라 훨씬 중요한 문제입니다.
누전 차단기에 달린 시험 버튼을 눌러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눌렀을 때 떨어지지 않으면 차단기 자체가 제 기능을 못 하는 상태이니 교체해야 합니다. 이건 위험을 막아주는 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라 미루면 안 됩니다.
현장에서는 절연 저항계로 회로별 수치를 재서 가립니다. 수치가 기준 아래로 내려간 회로가 있으면 그 구간을 더 잘게 나눠 어느 지점인지 좁혀 들어갑니다.
접지가 왜 중요한가
접지는 평소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없어도 불편함을 못 느끼십니다. 문제는 누전이 생긴 그 순간입니다. 접지가 잡혀 있으면 새는 전기가 땅으로 빠지면서 차단기가 즉시 떨어집니다. 접지가 없으면 그 전기가 사람 쪽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에는 접지가 아예 없거나 형식만 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콘센트 구멍 옆에 금속 날개가 없으면 접지가 안 된 콘센트입니다. 세탁기나 냉장고처럼 물과 가까운 가전은 접지된 콘센트에 물리셔야 합니다.
접지 공사는 건물 여건에 따라 방법이 갈립니다. 기존 배선에 접지선이 함께 들어와 있으면 콘센트만 교체해도 되지만, 아예 없으면 분전반부터 선을 새로 끌어야 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열어봐야 압니다.

분전반을 왜 봐야 하나
분전반은 그 집 전기의 지도입니다. 회로가 몇 개인지, 어느 회로에 무엇이 물려 있는지, 차단기 용량이 얼마인지가 다 여기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든 진단은 분전반에서 시작합니다.
열어보면 상태가 바로 보입니다. 단자가 까맣게 탄 자국이 있는지, 선이 헐겁게 물려 있는지, 회로가 한쪽에 몰려 있는지. 오래된 분전반은 나사가 풀려 접촉 저항이 올라가 있는 경우가 흔한데, 이것만 잡아도 발열이 줄어듭니다.
회로 이름표가 없거나 실제와 안 맞는 집이 많습니다. 작업하면서 어느 차단기가 어디를 담당하는지 확인해 표시해 드립니다. 다음에 문제가 생겼을 때 훨씬 수월합니다.
전용선은 언제 필요한가
에어컨, 인덕션, 건조기, 전기 오븐처럼 소비 전력이 큰 가전은 전용 회로를 따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른 가전과 회로를 나눠 쓰면 동시에 켜지는 순간 차단기가 떨어집니다.
특히 인덕션은 일반 콘센트에 꽂아 쓰시면 안 됩니다. 순간 소비 전력이 커서 기존 배선으로는 감당이 안 됩니다. 인덕션을 새로 들이시면서 전용선 없이 설치했다가 문제를 겪고 연락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용선 공사는 분전반에서 해당 위치까지 선을 새로 빼는 작업입니다. 경로가 짧고 노출 배선이 가능하면 간단하지만, 매립으로 가야 하면 벽이나 천장을 따야 해서 공수가 늘어납니다. 현장을 보고 가능한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AREA — 출장 지역
어느 지역까지 갑니까
서울과 경기·인천 전역에서 접수받고 있습니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구축 아파트가 많은 지역과 신축 오피스텔이 많은 지역은 나오는 문제가 다릅니다. 지역별 안내에서 그 동네에서 자주 생기는 유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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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전기 작업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차단기 교체나 콘센트 작업은 30분에서 1시간 사이가 많습니다. 누전 지점을 찾아야 하는 경우는 구간을 나눠 확인하느라 2시간을 넘기기도 합니다.
야간이나 주말에도 접수되나요?
24시간 접수합니다. 0504-1362-8104 로 연락 주시면 가능한 시간대를 바로 안내드립니다.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작업 종류, 자재, 걸리는 시간, 현장 조건 네 가지로 갈립니다. 전화로 증상을 들어보고 범위를 먼저 말씀드린 뒤에 시작합니다.
차단기가 자꾸 내려가는데 원인이 뭔가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한 회로에 용량이 몰렸거나, 배선 어딘가에서 누전이 있거나, 차단기 자체가 노후했을 때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구간을 나눠 확인해야 압니다.
전화로 미리 알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차단기가 내려간 시점, 특정 가전을 쓸 때만 그러는지, 탄 냄새가 나는지 이 세 가지만 알려주셔도 원인 범위를 크게 좁힐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까지 가시나요?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접수받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전화로 일정을 확인해 드립니다.
작업 전에 준비할 것이 있나요?
분전반 앞을 비워 주시면 좋습니다. 문제가 생긴 가전이나 콘센트 위치를 알려주시면 진단이 빨라집니다.
직접 해봐도 되는 게 있나요?
차단기를 한 번 올려보는 것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다시 떨어지면 억지로 올리지 마십시오. 배선에 부하가 걸린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접수해 주시면 요청하신 지역에서 해당 작업을 자주 하는 기사로 연결해 드립니다. 증상과 위치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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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고 비슷한 상황이면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